야생인 인터뷰

야생전을 이끌어가는 인물들과의 인터뷰에 관한 게시판입니다.

야생 2호 인터뷰 :: MasCa를 만나다

작성자
유 승
작성일
2017-03-23 01:48
조회
389


안녕하세요. 월간야생 운영진 Dripgun입니다.
우선 일정이 많아서 사이트 관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조만간 운고로를 향한 여정이 열리기 전에 2차 티어리스트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야생전 '티란데의 선택'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카드게임 스트리머이자 현재 섀도우버스 해설을 맡고 계신 마스카님을 직접 인터뷰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연락을 통해 짧은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카드게임 전문 해설 겸 트위치 스트리머 마스카입니다
매일매일 개인방송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2) 야생전 이벤트로 야생전을 직접 플레이 하고 전설 1위를 달성하셨는데요, 축하드립니다.
하스스톤의 야생전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에 블리자드에서의 야생이벤트를 통해 간만에 야생전을 빡세게 돌렸는데
플레이하는 저도 그렇지만 시청자분들께서도 더 재밌게 시청해주신것 같아요.
그간 야생전에 부족했던건 야생전 그 자체의 재미보다
야생전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3) 야생전은 모든 카드가 모이는 게임모드인데요,
야생전에서 조만간 문제가 될 수 있는 카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야생전 등급전을 돌리면서 느낀점이 덱이나 카드간의 밸런스가 괜찮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사기로 사기를 막는다는느낌이랄까요
예를 들면 야생하면 박사붐이나 벌목기를 떠올리는데
실제로 (현 야생전 메타에서) 그 카드를 사용하는 덱은 많지 않았어요.
야생전에 카드가 많이 쌓였을때 가장 무서울 수 있는건 느조스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한 덱에 넣을 수 있는 죽음의 메아리 갯수에 제한이 있어서
밸런스가 심각하게 무너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4) 최근 라이프코치선수의 인터뷰 내용처럼, 하스스톤의 메타는 점점 빨라지고 있고
실력요소는 점점 줄어들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하스스톤이 메타를 새롭게 하면서 실력요소를 늘리는 게임으로 발전하려면 필요한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과거에는 게임의 흐름을 읽는게 더 중요했어요.
상대의 수를 읽어서 대응했어야 헀는데 최근의 메타에서는 첫 손패에 게임이 결정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공격적인 덱에 대한 카운터카드가 굉장히 제한적이다보니 필요한 카드가 필요할때 없으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돌진 카드 자체에 대한 전반적인 너프나 옵션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를 하다보면서 마스카님의 의견중에서
지금의 야생전에게 필요한건 유저들의 관심이 중요하다는게 가장 와닿았습니다.
노력하는 월간야생이 되겠습니다.

짧은 인터뷰였지만 인터뷰에 열심히 응해주시고
개인적인 질문도 친절하게 받아주신 마스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체 1

  • 2017-03-24 17:06
    잘봤습니다! 야생은 가족이고 관심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