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인 인터뷰

야생전을 이끌어가는 인물들과의 인터뷰에 관한 게시판입니다.

야생 5호 인터뷰 :: Noriggoon을 만나다

작성자
유 승
작성일
2017-06-28 18:52
조회
391


안녕하세요. 월간야생 운영진입니다.

이번 인터뷰에선 Wild open 대회가 처음으로 열리고 아시아 대표로 본선에 진출하게 되신
놀이꾼님을 인터뷰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CaUzq03ChvI

1)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월간야생 커뮤니티 회원분들 안녕하세요.
WILD OPEN APAC 대표가 된 놀이꾼 입니다.
정규전만 하다가 WILD OPEN 때문에 5월달에 야생을 했었는데요.
어쩌다 보니 야생에 빠져서 지금은 트위치에서 야생전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인터뷰한 소나기님 처럼 덱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컨트롤덱을 좋아합니다.

2) 야생전의 현 상황과 앞으로의 변화의 방향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월달에는 WILD OPEN이 걸려있는 랭크게임이라서 그런지 덱들이 조금 완벽(?)한 느낌이였는데,
6월달에 랭크를 돌리면서 만나는 덱들을 보면, 욕심이 과하게 들어가 있거나 덱 구성이 별로인 덱들이 많았어요.
저는 메타라는게 흐름이라고 생각하는데, 야생은 그 흐름이 생기기에는 유저들이 너무 적어서
새로운 덱이 만들어지기 더 힘든 것 같아요.
어떻게 덱을 짜야한다는 가이드라인이 없는 점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덱을 새로이 만드는 ) 야생 유저들이 늘어나면 새로운 덱, 새로운 메타가 더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야생전에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컨셉이나 카드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떠한 방향으로 해결해야할까요?

야생을 안해보신 분들은 느조스가 문제가 될것이라고 하지만, 사실 쓸 수 있는, 쓸모있는 죽음의 메아리 카드의 개수가 적어서 또, 안티 느조스카드 (카자쿠스 물약, 변이, 사술, 퇴화)
가 있기 때문에 느조스가 문제가 되는 컨셉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장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컨셉은 퀘스트 도적입니다.
야생에서는 패거리까지 있기 때문에 퀘스트가 완료되는 순간 언제 킬각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어그로덱이 아닌 모든 컨덱의 카운터가 된다는 것 차체가 문제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말하는 최악 (패치스와 수정핵)이 합쳐진 극혐입니다.



4)야생전에서 특별히 좋아하시는 카드와 싫어하시는 카드가 있나요?

리노 잭슨과 타우릿산을 가장 좋아합니다.
리노 잭슨은 하이랜더덱을 가능하게 하고 그 한장한장의 변화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덱이 되기때문에 매력적이고, 타우릿산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주는 카드라서 좋아합니다.

싫어하는 카드는 메디브의 메아리
상대방 문양에서 나온 메디브의 메아리. 상대방 용사제가 덱봐용으로 훔쳐간 내 메디브의 메아리(로 가져간 덱봐용에서 다시 나온 메디브의 메아리). 최악입니다.




5)향후 계획과 야생전 스트리머로써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우선은 7월 1일, 2일에 있는 WILD OPEN에 집중하고 싶어요.
그 다음에는 야생전을 홍보하고, 새로운 덱을 만들면서 스트리밍을 할거에요.
야생 대회도 조촐하게 기획하고 있어요. 후원해주실 분 있나요? ㅎㅎ



놀이꾼님은 이번 7월달부터 월간야생의 일원으로 합류하시게 되었습니다
야생 아시아 대표 놀이꾼갑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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